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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왔지만 현대로 돌아오지 못한 단비(김슬기)는 계속해서 이도(윤두준)와 함께 궁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, 어찌된 영문인지 단비는 합궁 후 희빈에 봉하라는 명을 받게 된다. 조선의 중신들은 이도의 대업이 정체불명의 고삼이로 인해 수포로 돌아가지 않을까 우려를 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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