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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게 등장한 옥주현. 하지만 방송은 거의 작곡가, 가수 윤종신을 디스하는 방향으로만 계속 진행되었다. 덕분에 옥주현은 후배가 싸가지 없다며 까이고 김건모도 별 되도 않는 헛소리한다고 또 까였다. 2회차에는 내가 인정하는 내 라이벌의 노래라고 해서 각자의 활동과 라이벌들에 대해 이야기가 진행 되었다. 무릎팍도사 비 특집 때문에 1회차는 5분만 방송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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