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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수없이 들려오는 2세들의 한숨소리.. 어휴.. 이러다 땅 다 꺼지겠네.. (따따따 따따 따 따따따 따따따 따따 따 따따따) "우리 좀 라떼에서 탈출시켜주세요 ㅠㅠ" +김세연 아나운서가 엔 어쩐 일로?!?! 그녀와 투페이의 관계, 뭔가 심상치 않다!(탐정mode 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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